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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어제 569명 신규 확진, 이틀 연속 500명대…국내 525명

이틀 연속 500명 이상 확진자가 나온 것은 '1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3월 초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569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25명, 해외유입이 44명.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553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며 신규 확진자 급증세를 이끌었다.

방역당국이 '3차 유행'을 공식화했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 다들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합시다.